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몇주전 친구 따라갔던 술집 신림 그릴포차,
그릴2종, 3종, 4종 이런식으로 메뉴 있는데 완전 맛있음.
왜이렇게 맛있나 했더니 셰프가 수상경력 있다.
이게 2종세트, 그릴에 구운 소세지랑 고기, 리코타치즈샐러드, 타코에 소스,,
분위기는 작고 아담해서 서너명이 놀기 좋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이건 나중에 시킨 포르투칼 치킨,
담백하고 향이 독특함, 개인적으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이 더 좋음
야들야들 부들부들하고 맛있어.
2차로 간 곱창집..
그릴포차 근처였는데 어딘지를 모르겠다.
벽에 저런 멋있지만 와닿지 않는 문구가 ㅋㅋㅋ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이렇게 앞에 있는 너처럼-
곱창은 언제나 옳지 ㅎㅎㅎㅎ
곱창 만드는 과정을 보면 곱창을 못먹는다는데 그래서 곱창 만드는 과정은 영원히 궁금해하지 않을 꺼다.
그리고...곱창이 어느 부위인지 이미 아니까 만드는 과정을 봐도
나는 잘 먹을것도 같고^^
이렇게 신림에서 찍은 먹방은 마무리~!
그릴포차는 다음에 또 가고 싶고 곱창집은 2차로 가서 그런지 많이 먹질 못해서...
일단 어딘지나 좀 알아야 가든지 말든지 할텐데 ㅎㅎ
'맛집 찾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사로 방문] 강레오레스토랑 분당 서현 메이즈 뷔페 (0) | 2015.12.21 |
---|---|
[지나가다 우연히]창동 곱창집 와우 왕십리 곱창 (0) | 2015.12.17 |
[지나가다 우연히] 간집 치고는 참 괜찮은 종로 꽃삼겹 해몽 (0) | 2015.11.27 |
[행사로 방문]돌잔치 장소 강남 드마리스, 음식많은 뷔페 드마리스 (0) | 2015.09.12 |
[친구따라 간]돈암동 육포 완전 맛있는 술집 술줘밥줘 (0) | 201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