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다는 틴트, 포렌코즈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13호비바 하루사용 후기 이름도 참 길다. 타투클레르벨벳 틴트, 어제 사고 오늘 써본 후기 올려본다. 당연히 내돈내산이며 어제 건대입구 랄라블라에서 세일해서 9,500원에 샀다. 온라인 샵 제일 싼 곳도 11,000원 정도 하던데 득템이다. 지인에게 바르고 뭘 먹어도 묻어나오지 않는다고 추천을 받아서 사봤는데 진짜 묻어나오지 않긴 하다. 구매하기 전 화해후기 이런것도 많이 봤는데, 평이 나쁘지 않았으나 의외로 10대친구들이 많이 구매해서 바르고 있어서 좀 놀람. 참고로 난 퍼스널 컬러 이런건 잘 모르지만 피부가 희고 눈동자는 갈색이고 잡티가 많은 편이다. 그럼 여름쿨인가 가을쿨인가... 아무튼 코럴컬러가 잘 안받는것 같긴 하다. 설마 틴트를 사고 발라본 뒤 다시 박스를 잘~~닫아서 환불이나 교환하는 인간들이 있는것인가... 싶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