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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몸에 좋은 장수식품 토마토 고르는법, 효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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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오늘은 몸에 좋은 장수식품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홍삼, 녹용, 흑염소, 장어, 브로콜리, 토마토..  뭐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세계 10대 푸드를 살펴보면 그 중에 육류는 하나도 없고,

어류도 연어만 포함되어 있는 걸 보면 채식주의자가 늘어가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네요.  

 

아무튼,, 몸에 좋은 음식이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먹어야 흡수가 잘 되는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 그런부분도 궁금해지는데요.

우리 몸 상태에 따라 흡수율이 다르고 사람의 몸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체질인지 기질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변비에 좋다는 식초나 화이바등을 먹을 때

먹었을 때 잠깐은 효과가 반짝 있지만 조금 지속해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신기하게 화장품의 경우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한가지 화장품을 계속해서 써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이렇든 저렇든 널리 알려져있는 장수식품은 오래오래 꾸준히 먹으면 몸에 좋다니

오늘은 세게 10대 푸드중 하나이며 장수식품으로 손 꼽히는 토마토에 대해 알아볼께요.

 

토마토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기분이 싱그러워지는데요.

토마토는 키우기도 쉽고 방울방울 알이 달리는걸 보면 키우는 재미도 있어서,

집에서도 화분에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집들도 많죠.

 

서양에는 토마토가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속담도 있다고 하니,

건강에 좋은 것만은 확실한것 같네요.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은 우리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물질로

혈당저하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라이코펜 성분은 열을 가해 먹을 때 흡수율이 좋다고 하니

토마토를 데쳐먹거나, 기름이 살짝 볶아 먹는 것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요.

 

단,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이는 설탕을 분해하기 위해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가 파괴되기때문에

토마토 원래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설탕은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

 

 

토마토가 잘 익으면 꼭지부분에 노란색으로 별 모양이 생깁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저는 이게 왠지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별모양이 클수록 당도가 높은 토마토라고 하니 토마토 고를때 별모양을 꼭 확인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