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에 끌려 책사게 되는 최근 알라딘 굿즈~!
평소에는 사은품에 관심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알라딘 굿즈는 갖고만 싶은지,,매번 새 책을 사는게 부담스러워 주로 새책같은 중고제품을 구매하는데, 굿즈는 새 책을 사는 사람에게만 주기 때문에, 좋은건지 나쁜건지 계속 새 책을 사고 있어요. 지난 4월에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5만원 이상 구매시 북파우치를 준다길래 책을 5권이나 골고루 구매하고 받은 북 파우치에요. 4월달에 산 5권중 아직도 읽지 못한 책도 있어요. 벌써 9월인데,, 스마트 폰을 없애버려야해~!! 여러가지 북파우치중 고를 수 있었는데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 골랐던커피이스트 메니페스토 북파우치! 저 북파우치를 받기 위해 산 삼성뎐, 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녀,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다섯째아이, 높은성의 사내까지 무려 다섯권을 샀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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