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회사 근처에 와리터라고 1리터 커피숍이 생겼네요.
예전에 대학가 근처에서 커다란 저그에 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본적이 있지만
모든 음료를 다 대용량으로 저렴한 가격에 파는 곳은 처음봐요.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는 8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이 근방에 제일 저렴한 커피가 1500원인데... 800원이라니..
아무튼 동료들과 점심먹고 가봤어요.
동료 1은 청포도 에이드, 2는 아이스 바닐라라떼 저는 고구마라떼 일반 사이즈 주문했어요.
맨 왼쪽이 톨사이즈고 그 옆에 바닐라라떼, 청포도 에이드!!
맛은 그냥 그랬어요.
동료들 말로는 바닐라라떼에 뭔가 시럽이 이상한듯 약간 약맛이 난다고 했고,
청포도 에이드는 원액이 약간 덜 들어가고, 탄산수가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하지만 제가 먹은 고구마라떼는 완전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자주 갈 것 같네요~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메리 치즈 스무디 맛있고 배든든 (0) | 2016.04.12 |
---|---|
가볼만한 전시회, 반고흐 인사이드, 문화역사284전시 (0) | 2016.02.12 |
어제 만든 초보의 도시락 반찬, 오징어채, 굴소스버섯볶음, 계란말이 (0) | 2015.12.30 |
동네 뒷산 문형산 슬슬 등반기, 옹기꽃게장 경기광주점 (0) | 2015.12.28 |
주말데이트, 레츠런 파크 과천 경마공원 (0) | 2015.12.15 |